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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N] '성공다큐 최고다' 대표이사 인터뷰 보도자료 -2 날짜 2014-11-17
글쓴이 ECO VALLEY 조회수 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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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다큐 최고다] “공간의 질,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조경”                        

기사입력 2014-11-13 10:31




조경 업체 3위의 자리를 오르며 7개의 조경 브랜드를 런칭, 남다른 안목으로 조경 산업의 선두를 달리며 연 매출 ‘430억’을 달성한 집념의 CEO가 있습니다. (주) 에코밸리의 이재흥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조경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얘기합니다. 사람들의 행복해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이재흥 대표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했습니다. 그랬기에 그는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합니다. 7개 브랜드 런칭 뿐 아니라 자체 공장까지 건설하고 있는 그. 그의 이야기를 MBN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자의 고귀한 다섯 가지 비밀)’ 제작진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조경업계에 발을 들이 계기는?

대학 때부터 조경을 시작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조경을 배울 수 있었던 곳은 회사에서였습니다. 경희대 조경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저는 두산건설 조경사업부에 입사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해서 저는 조경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일했죠.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누구보다 늦게 퇴근했습니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기안을 공부하기 위해 선배들의 기안을 몰래 복사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기안을 읽고 또 읽었죠. 그렇게 모든 것에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은 제가 처음 쓴 기안을 보고 놀랐었죠. 너무 잘 썼다고요. 그런 자세 덕에 저는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회사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공사를 관리하는 방법을 부서에서는 어떻게 사업을 기획하는지 배웠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던 한 번 시작한 이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학이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죠. 저는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일했던 것이 에코밸리 창업과 지금의 에코밸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주)에코밸리는 7개의 브랜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그 당시 조경 산업이 점점 발전하면서 조경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많은 조경 업체들과 겨루며 살아남기 위해선 다른 업체와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그 당시 대부분의 조경 제품들은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며 조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시공해야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연구소를 설치하고 디자이너를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했습니다. 직접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위해서는 한국에는 없는 기술과 디자인을 배워야했습니다. 그래서 전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영국과 이탈리아와 기술협력을 맺었습니다. 또 해외의 기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죠. 그렇게 차근차근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개발하는 것 뿐 아니라 그 기술에 브랜드 이름을 붙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자체적으로 디자인 한 놀이터, 벤치 브랜드 ‘에어’부터 시작해 자연 경관을 재연해 낸 ‘산수원’까지 그런 게 차근차근 런칭 한 브랜드가 지금은 7개에 이르렀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년에 한 개 이상을 꾸준하게 개발한 겁니다.


Q. 디자인뿐 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바로 품질입니다. 품질인 자체 제품을 만들기 전부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던 점입니다. 조경이란 것이 실내가 아닌 실외에 있기 때문에 비바람에 노출되어 있죠. 그렇게 때문에 몇 년 만지나면 그 품질이 증명됩니다. 비용을 아끼려다 약간이라도 허술하게 공사하게 된다면 바로 티가 나게 됩니다.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손상이 생기죠.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터를 부실공사하게 되면 안전성 문제가 대두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했습니다.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공장에 OEM을 맡겼고요. 회사를 창업했을 때부터였죠. 그리고 그런 철저한 품질관리가 주문업체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에코밸리는 다르다.’ 이런 얘기가 떠돌았죠. 한 번 저희 회사에 주문을 맡긴 업체는 그 다음에도 저희에게 주문을 했습니다. 확실한 저희 회사의 품질 때문이었죠.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큰 이익을 놓치지 않았던 것. 지금의 에코밸리를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Q. 힘들었던 순간은 없었나요?

물론 있었죠. 회사 재정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3개의 공사를 같이 건설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빡빡한 재정 상태였죠. 그렇게 공사를 마무리 할 때쯤 우리에게 공사를 발주해 주었던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돈을 받을 수 없게 된 거죠. 그 돈이 5억 원이었습니다. 사실 중소기업에 5억 원이라는 돈은 적은 액수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공사도 진행해야하고 직원들 월급문제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 돈을 없는 돈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받기 힘들 거 속 썩을 일 뭐있겠습니까. 더 열심히 일했죠.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인부들 급여, 직원들 월급은 절대 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니까요.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재정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 문제에 연연하지 않고 일에 집중한 덕이었죠.


Q. 조경에 대한 철학이 있나요?

조경은 공간의 값어치를 다르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삭막한 공간에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죠. 그 공간속에서 사람들은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요. 내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그 공만의 가치는 천 배 만 배까지 늘어날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완벽한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가하는 겁니다. 제가 만드는 것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테니까요. 저는 제가 만든 공간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곤 합니다. 더 큰 만족과 자부심을 느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거고요.


Q. 직원들 복리후생이 여느 회사와 다르다고?

지금의 에코밸리를 저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직원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과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저와 함께 해준 직원들에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그만큼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년 한 번은 직원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해외여행 한 번 하는 게 쉬운 일이겠습니까? 저도 회사를 다녔기에 알고 있는 문제였죠. 그래서 회사에서 해외여행 같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에코밸리의 기술을 담아 휴양소를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만든 곳이었죠. 그 곳을 매년 몇 번씩 다 같이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체 생활을 하는 일 또한 업무의 연장이라 보기 때문에 평일에 가고 있고요. 직원들이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된 업무 중 이런 휴식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Q. 앞으로의 목표는?

저희 회사 사훈이 있습니다. ‘함께 생각하고 나누며 미래를 꿈꾸다.’ 사훈처럼 저는 아직도 에코밸리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저는 지금 자체 제작을 위한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설계, 제작,

시공까지 모든 일을 저희가 해내기 위해서죠.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까지 우리가 한다면 더 빠르게 문제점을 찾을 수 있겠죠. 그렇게 된다면 발 빠르게 더 좋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을 거고요. 당연히 다른 업체와는 더 큰 차별화가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조경 업계 1위뿐 아니라 세계까지 나아가는 에코밸리가 되기 위해 저는 고민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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